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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불자육성기금 권선문   2012-01-15 (일) 09:06
사무국   6,255

다음은 2012년 2월 18일 젊은불자육성 발원 대법회와 관련하여 모금하는 젊은불자육성기금 권선문입니다.
주변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많이 권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대불련총동문회 사무국 (02)720-1963 으로 연락바랍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 온 삼국시대에 고구려는 세력을 확장하여 잃었던 옛 고조선의 영토를 회복하였고, 백제는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웠으며, 신라는 불교를 화랑도 정신과 호국신앙으로 승화시켜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하였습니다.
고려왕조는 불교를 국교로 숭상하여 대()사찰의 건립, 팔만대장경 조조(彫造) 등 불사를 범국가적으로 시행하면서 중앙집권적 국가체제를 완성시켰습니다.
유교와 서양종교가 확산되면서 사회가 분열되었습니다.
조선왕조는 불교를 배척하고 유교를 숭상했습니다. 이 시기에 국가 지도자들은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져 당파싸움을 계속하는 동안 국방은 도외시했습니다. 이 시기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났고, 끝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해방 후 서양종교가 확산되면서 교인들은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섬기면 죄를 받으리라 하며 편을 갈랐습니다. 이 시기에 우리 사회는 좌파와 우파로 갈라져 싸우고,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도 힘과 뜻을 합칠 줄 모릅니다.
불교는 다시 우리 사회의 지도이념이 되어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성도(成道) 후 첫 법문에서 사문은 두 가지 극단을 버리고 중도(中道)를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나에 대한 집착(我相)을 버리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 사회가 화합하고 하나가 되려면 부처님의 이 같은 가르침이 지도이념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특히 젊은 세대들이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따르도록 지원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대불(大佛)”은 젊은 불자 육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국 약 350개 대학 중 불교학생회가 조직된 대학은 144개에 불과하고, 300만 명의 대학생 중 불교활동을 하는 학생은 약 2,000명에 불과합니다. 또 전국 군부대의 교회(구교)는 약 1,200개에 달하나 군법당은 410곳에 불과하며, 여기서 활동하는 군승법사는 135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에 저희들은 지난 2009년부터 대학생 불자들에 대한 장학사업과 군부대 법당 건립 및 군포교 지원사업을 벌여왔습니다. 장학사업으로는 지난 3년간 60여 대학생 불자와 불교학생회에 약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군포교 사업으로는 3개 군부대에 26천만원 규모의 법당 불사를 지원하고, 회원인 포교사들이 20여 군법당에서 법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템플스테이에 적극 참여시켜 부처님 가르침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젊은 불자 육성기금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소규모의 활동만으로는 젊은 불자들에 대한 포교가 큰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회는 이 포교사업을 확대 실시하는 한편, 젊은 불자들을 위한 회관 마련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젊은불자육성기금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2013년 말까지 30억원의 기금을 모연하고 있습니다.
 
청하옵건대 불자님께서도 저희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동참 계좌; 국민은행 922901-01-233421 사단법인 대불)
  불자님 하시는 일 모두 원만성취되시고, 부처님 가피가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   6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총재   명 호 근
                                  사단법인 대불 이사장   원 유 자   합장
 

윤제철 회장, 불교방송에 출연 
젊은 불자 육성 발원대법회 관련 BBS불교방송 광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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